몰라요 엄마가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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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남잔데 친구들하고 지나가다 퍼니박스 랜덤박스가 있길래 호기심에 하나 뜯엇어요 미소녀 목걸이랑 쿠폰하나 있길래 긁엇더니 25cm 인형하나 당첨되서 24일날 와서 25일오늘 개봉했는데 엄마가 저 닮앗다고 가져가셧어요 인생처음 이벤트 당첨되본건데 엄마가 가져가서 조금 서러웠네요 잘가라 그리즐리 원래 애기는 엄마손에 커야하는 운명인가보다 즐거웠다 너와의 5분
댓글목록
FunnyBox님의 댓글
FunnyBox 작성일
안녕하세요 퍼니박스입니다.
퍼니박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기 또한 감사합니다.
300마일리지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